전체 글

전체 글

    시그너스X 사이드 미러 (백미러) 달아봄.

    시그너스X 사이드 미러 (백미러) 달아봄.

    업어올때 미러가 없었다~ 찾아 보다 마음에 드는게 없어 시그너스랑 어울리는거 같아 장착해봄. 근데 시그너스가 오른쪽 나사산이 역방향(시계 반대 방향) 이라 아답터는 어떻게 구하겠는데 암놈쪽(시계 방향/정방향) 때문에 나님이 장착하려고 하는 미러랑 절대 맞출 수 없어 작업함~ 장착하니 역시 시그너스랑 잘 어울린거 같아 만족~ >_

    시그너스X 를 들여 왔다...

    시그너스X 를 들여 왔다...

    나님 .... 생각지도 않게 또 저지르고야 말았다. ㅡ,.ㅡ;;; 시그너스를 보자 예전에 왜 저거 많이 타나? 하고 있던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괜찮은거 같아 저지르고야 말았...................... 밑에 업어와서 좀 만져 놓은거.~

    보조 기름 탱크 기울어짐 보완함.

    보조 기름 탱크 기울어짐 보완함.

    달려 있는거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한 보조 기름탱크가 장착 할때 안 기울어 지겠지~ 하며 있었는데.... 타고 내리고 하면서 발로 한 번씩 까서 그런가? 진동 때문에 그런가? 이게 약간 기분이가 나쁘게 기울어 지는거임... 다행이 브라켓에 걸려서 더는 안내려 가는데 ~ 이게 진동때문에 닿는 부분만 달아 보조탱크에 문제 생기기 전에 바로 보완을 해봄.

    에이프 속도계 몇 까지 찍히나 함 찍어 봤음.

    에이프 속도계 몇 까지 찍히나 함 찍어 봤음.

    터널에서 속도 함 찍어봄. 밤에 차 없을때 좀 더 나왔는데 아쉽. ^^; 꺽이는 미터기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불안해서 빨리 디스크로 바꾸고 싶음. ㅠㅁㅠ

    키 머리 바꿔봄.

    키 머리 바꿔봄.

    복사 키라서 키머리가 맘에 안들어 바꿔봄. 사진으론 괜찮았는데 주문해서 실물로 보니 색깔이 너무 싼티남. ^_^; 다음엔 저색은 안고를꺼임.

    알미늄 탑박스(공구통)로 바꾸려다가 포기함. ㅠㅁㅠ

    알미늄 탑박스(공구통)로 바꾸려다가 포기함. ㅠㅁㅠ

    달려 있는 탑박스 모양이 영~ 거시기 해서 바꾸려고 알미늄으로 보고 있는 중에 25L (22L ?)가 알미늄용으론 가장 작게 나오는 크기였음. 이래저래 재다가 구입을 해봄. 그러나 ........................ 에이프 캐리어 검색좀 하다 탑박스 때문에 차대 찢어 졌다고 본 나님으로선 바로 장착을 할 수 없었음. 무려 플라스틱 박스 샤드 48L 짜리가 6.3kg? 였었던거 같은데 그 큰걸 뒤에 달고 다니니는 무겐데 차대가 찢어 지리란건 바로 예상 가능함. 눈물을 머금고 알미늄 박스를 일단 보관 하기로 했음.... 사용할 일이 있겠지..... ㅠ_ㅠ 플라스틱 박스 예쁜걸 다시 찾아 봐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