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포르자250 (FORZA 250)
머플러 스프링에 닿는 메인스탠드 다시 보완함. ^^;
보완 완료한 사진 먼저 보도록 하자~ 구조적으로 이제 소리 날 일이 없다. 쿠션고무가 삭아서 없어지지 않는 이상~^^ 이전에 머플러 달고 메인스탠드가 닿는걸 보완 해서 잘 타고 다녔는데 다시 긁는 소리와, 느낌이 들어 확인해봄. 저기 장착됐던 고무가 없어짐. ㅡ,.ㅡ;;; 왜 그럴까 확인해 보니까. 쇼바가 움직이면서 저기 스탠드 고무도 같이 움직였는데 처음에는 구리스를 발라 미끄러워 괜찮았었는데 구리스가 말라버리니 마찰 때문에 못 버티고 날라 간걸로 확신이 들었음. 그래서 머리를 굴려 스탠드 간격이랑 원래 달려 있던 쿠션고무가 사용되게 만들자 하고 작업 시작함. 안돌아 가는 머리를 굴려 요렇게 만듦. 세월에 흔적이다...... 스탠드 고무에 닿아 엔진이 좀 닳아 졌다. 쇼바가 움직이면 스탠드 고무가 움직..
포르자 250 크롬 커버 장착해봄.
포르자 외관이 좀 심심하던 차에 크롬 커버를 구입했음. ( 마지막 물건이라고..... ;;;; ) 바로 장착해봄. 요녀석이 크롬 커버. 달려 있던 포르자 순정 커버. 준비. 커버 탈거. 장착.~! 좋군.! - 혼다 글자가 없어 좀 그렇네.;;; 나중에 어울릴만한거 구하면 붙이기로~ 볼트도 크롬커버 색깔이랑 비슷하게 스탠으로 ~! 탁월한 선택 이었다~
핸드폰 거치대.
램마운트 짭인데 usb 까지 있고 케이블 길이도 맞춰 나와 있고. 좋음. 근데 요즘 안나오는것 같음. 두 번째 사진은 아이폰 이어폰 짹 꽂을려고 저렇게 뚫었음.
안개등 장착.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찾다 찾다 찾아서 장착한거. 포르자랑 잘 어울림. 달고 나서 정면으로 보니까 빛이 퍼져서 가림막 제작해서 장착함. 만족~ 나님은 장착할때 이후 땔때도 편하게 할려고 저거 사진은 안찍었는데 커넥로 만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