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 말이 필요 없이 좋다. 단점이라면 발판에 박스 싣기가 힘들어 졌다. * 이너바구니는 다 돌아다녀 봤는데 카페에서 겨우 구입했음. https://cafe.naver.com/vino 비노는 바구니가 필수이지 싶다. 너무 잘 어울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니 옆의 소나무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