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어 올때 KOSO (? 맞을꺼임) 발판이 장착돼 있었음.
이거 그때도 좀 가격이 있었을탠데 하고 어찌할까? 하다 상태 양호에 물만빠져서
아노다이징을 해봄. 기존 색이 있었는데 물빠졌으니 잘 되겠지 하고 작업 맞김.
작업 된게 와서 달았더니 잘 어울림.~ ㅎㅎㅎㅎ
업어 올때 KOSO (? 맞을꺼임) 발판이 장착돼 있었음.
이거 그때도 좀 가격이 있었을탠데 하고 어찌할까? 하다 상태 양호에 물만빠져서
아노다이징을 해봄. 기존 색이 있었는데 물빠졌으니 잘 되겠지 하고 작업 맞김.
작업 된게 와서 달았더니 잘 어울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