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구이인간아 2022. 5. 2. 02:53

기분 좋게 타고 다니던 어느날 부터 "차르르륵?" 뭐 이런? 쇠가 어디 닿는 듯한 소리가남. ..  응? 왜그러지?

하고 시간 내서 확인을 해봄.  핸들에 키 걸이가 떨면서 나는 소리도 확인했는데 거긴 아님 그래서 

이래저래 만지다 보니 범퍼가.......... ㅠ_ㅠ    

진동 있어서 그거 예상하고 작업 했는데 거기 끝에서 부터 찢어짐... 하.~앙~.  얼마나 진동이 심한거냐? ㅡㅡ?

아래 사진은 수리 보완해서 완료 한거임 .  보완 과정은 못찍었음.

 

반대 쪽도 찢어짐의 조짐이 보여 보완용접했다.

 

완존 튼튼해짐. >_<

 

이제 완전 튼튼해 졌다.